라이브투데이TV, ‘손님온다 어서옵쇼!’를 외칠 수 있는 그날까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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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투데이TV는 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재현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는데 용기를 북돋아 주고자 ‘필승 챌린지’를 기획해 중소상공인들의 도전정신을 응원하며 희망의 메시지 릴레이를 시작했다.
미스트롯2 4회 팀 미션에서 ‘손님온다’를 불러 올 하트를 받아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파스텔걸스’를 시작으로 여행스케치 리더 루카, 걸그룹 에피소드 등 연예인들이 참여해 힘을 실어 주었다.
이번 필승챌린지는 파스텔걸스, 여행스케치와 함께 중앙보청기 손권희 대표, 공릉동 정정호 님, 경희헤어아트 원장님, 경희헤어아트 20년 찐 손님, 도보여행가 도경아씨, 할머니 보리쌈밥 대표, 행복한마음연구소 황필수 소장,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 국내1호 쇼핑호스트 김태승, 국내 1호 모바일쇼핑호스트 정소영, 단판TV 마돌이, 마술사 김청, (주)사랑과평화 채점식 회장 등이 희망을 전해줬다.
파스텔걸스가 필승챌린지의 첫 단추를 끼웠을 때는 ‘손님온다’라는 노래가 장안에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 이유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골목상권 여러분들, 자영업자들, 소상공인은 물론 기업에 이르기까지 이미 폐업이나 도산의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손님온다’ 이 한 마디가 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기에 충분할 만큼 메시지에 파워가 담겨있어 전파를 타자마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만큼 지금 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한마디가 바로 ‘손님온다 어서옵쇼!’이기 때문이다.
라이브투데이TV 김영균 대표는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다시 ‘손님온다 어서옵쇼!’를 신명나게 외치는 그 날까지 라이브투데이TV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라며 도전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