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11.26 17:45:09
"당신 그리워 눈물납니다... 아무도 닿지 못할 세상의 외로움이 마른 풀잎 끝처럼 뼈에 스칩니다..." 사랑하는 이를 못 잊는 사무친 그리움이 가슴에 저며오는 듯 하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