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6.06 22:55:01
현충일에 조기 계양하고 묵념 올리고가 다는 아니겠지요. 호국하겠다는 우리의 마으이 중하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 반공이니 이데올로기니 하는 것들이 퇴색함과 함께 애국에 대한 개념이 모호해지는것 같아 아쉽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