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5.17 21:36:59
집안 일이란게 끝이없고 시간은 어찌나 빨리 가는지... 식사준비하고 먹고 나면 또 먹을 때가 되고, 치우고 돌아서면 또 치울게 생기고..삭제
여기 대구는 오늘(5월 18일)도 잔뜩 흐립니다. 다행히 비가 오지는 않아 출장업무를 주로 하는 저에게는 그나마 다행입니다.삭제
댓글 두번 달고 있습니다. 또 짤려서요, 남편이 퇴근하고 방청소를 즐겁게 하시게 하는 님은 진정한 주부 9단이십니다.삭제
좋은 한주 되세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