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5.09 11:20: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삭제
맞습니다. 사건 사고의 연속이 현대인의 삶과 같이하고 있습니다. 위험한곳 위험한 일을 우선 삼가야 할 것입니다. 원인과 결과를 찾을 때까지 그 실채적 진실에 대해선 누구도 말 할 수 없습니다. 삼가고 기다릴밖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