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5.02 01:28:10
가끔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감정들이만 북받쳐 올라오는 감정들이 있습니다.. 지난다음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마음을 표현해야 겠다는 생각도 드네요..삭제
좋은글귀 잘읽고 갑니다. 어머니품은 뭐로 표현을 해도 부족하죠~삭제
감동적입니다. 사진도 잘 봤습니다. 지금 후원 벅스가 다 소진되어서 다음달에 와서 꼭 후원하겠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