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짙어 울창한 산길숲 이루며
저만치 가고만 머나먼 하늘길
보고 싶었던 기억도
함께 잡았던 두손도
놓아야 했던 이별 속에서
아쉬움 아닌 것은 없었지만
열심히 채워가며
보이지 않은 마음에 우정 심었다
추억을 타고 흐르는 우정비
낙수물 싱그러운 속삭임에
가느다란 어릴적 추억 하나 느낄 수 있어
마음을 풀어헤쳐 다독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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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짙어 울창한 산길숲 이루며
저만치 가고만 머나먼 하늘길
보고 싶었던 기억도
함께 잡았던 두손도
놓아야 했던 이별 속에서
아쉬움 아닌 것은 없었지만
열심히 채워가며
보이지 않은 마음에 우정 심었다
추억을 타고 흐르는 우정비
낙수물 싱그러운 속삭임에
가느다란 어릴적 추억 하나 느낄 수 있어
마음을 풀어헤쳐 다독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