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를 방문하여 학우들과 교수님을 뵙고 왔어요. 하루하루가 모두들 바쁘고 코로나로 인하여 모임의 시간을 가질 수가 없어서 갈수록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이러다 올 한해도 지나가버리면 어떡하나 걱정이 앞서네요.
하루빨리 코로나-19로부터 해방이 되어야 할텐데 뉴스에 좋은 소식이 없어서 다소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희망을 가져 보려고 코로나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신청하였답니다. 학우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금 시간이 12:00 모두모두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