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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eye1님이 작성한 포스트 My Pos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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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츤데레 오드아이 자꾸 손을 씻어도질퍽질퍽 하게 울퉁불퉁하게네가 만져져깔끔하게 받아 넘기지 못한 농담들은밤이면 얼굴이 붉어졌지한 잔 더와 딱 좋와 사이비밀이 풀리면괜찮다벼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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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 나를 위한 한 마디
외롭기로 작정하면 어딘들 못가랴 가기로 목숨 걸면 지는 해가 문제랴 ' 참 많이 유명해진 글귀다 " 고정희" " 상한 영혼을 위하여' 2015년12월7일 안철수 의원의 제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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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진달래 오드아이 쳐다 보지 말았어야 했어네 눈속에 고요히 깃든 진분홍내게 날아와 무슨 짓을 할지 알았거든적어도예비 까지라고조금 더 갔다면 음모 단계라고어떤짓의 구성은 커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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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지시(遼東之豕, 辽东之豕)
요동지시(遼東之豕, 辽东之豕) 오드아이 그때 내가 불꽃이라고 본찬란한 것 사실은 지나가던 개똥벌레였다니한번도 꽃에게 꽃이냐 물은 적 없이코를 맡기고 손톱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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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痕跡)
흔적 (痕跡) 오드아이 서로 지워진 이제 우리의 접점은 반추(反追)꽃 없이 향기롭던 어느 봄이라고 썼다고양이 흰 수염끝 붉게 피었던 안부는 시들고처마 밑에 목어 한 마리 소리내어 ...
odeye1님이 작성한 포스트의 댓글 Given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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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다시 뵐수 없는 건지요???포스팅도 사라지고 해서 무슨 일이 있는 건가 하는 생각도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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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시인의 시를 새로이 읽게 됩니다. 무었을 보고 느껴야 하는지는 내 그릇이겠지요만 나는...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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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가 뭐지? 나의 질문에 대답해 주는 사람이 있네요. 나야, 그런가 다 해주고 있잖아, 그...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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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려요 글이 너무 맘에들어서 자주오게되네요 담달에 추천 포인트 들어오면 자주 들릴게요...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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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시네요. 싯말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좋은 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2019-09-24
odeye1님이 작성한 댓글 My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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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별세라는 단어는...윗사람의 사망이나 죽음을 말할때 사용하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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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협회와....모종의 흑막이 있을 법해서.....깊이 파보고 싶어지는 글이네요..ㅎㅎㅎ닭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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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고문장에 공기 반(?) 만 섞어 내보내면 ....걍......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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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여행에서 자신의 영혼과 만나고 빈자는 병에서 만난다 하더니요..ㅎㅎ 어쩐지 늘 쌤님의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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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불가결한 것들만이 존재해서는 그 생명을 유지 해나가기 어려운 구조로 짜여져 있다는 ...
2019-06-27
odeye1님이 작성한 게시물
내가 작성한 댓글의 답글 Re-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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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런데...Lady Godiva는 어디에....???^^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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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못을 박으시니 변명(?)도 구차해질 것 같고읽고도 모른 척 하는 것도 도망(?)가는 것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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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죽음이라는 단어가 너무 직설적이라 보기 안 좋아서 죽음으로 할까 별세로 할까 고민을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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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흑막(?)을 염두에 두고 적은 글은 아니지만서도...에...뭐...흑막(?)이 다가오면 딱...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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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향수를 많이 뿌리고 다녀서 나는 향수일 거예요^^ 아 저 완전히 중국 떠나 베트남으로 이...
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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