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5.04 12:03:23
지당한 말씀입니다. 제가 가장후회하고 반성하는 것이 바로 사랑의 표현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특히 부모님이 겨시지 않는 오늘날 더욱 그렇습니다.삭제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죠. 부모님이 평생 함께하는게 아니므로 시간이 허락할 때 최대한 효도를 하는게 최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