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5.03 13:46:11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라일락의 향기는 잊지못합니다. 어릴적 느꼈던 향긋한 그 향기는 쓰라린 잎을 깨물어 보고 도 그 향기는 잊을 수 없었습니다.삭제
오늘도 한번 더 읽어보고 감상하였습니다. 다시금 읽어보는 글이지만. 참으로 느낌이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삭제
라일락 향기 흩날리던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노래가 생각나네요.. 라일락 향기아래 깨알같은 노트들고 아이스크림 먹으며 깔깔대던 시절로 가봅니다.삭제
대단하세요~ 어제 이 많은 시를..... 저는 봄이 좋아요~ 꽃들의 서로 자기를 봐 달라고 향기로도 인사하니까요~삭제
확실히 사람은 시각적 기억보다 후각적 기억이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오랫동안 기억되는 향기를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