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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버벨(misohan) 2021-05-03 23:51:21

    작고 예쁜 꽃이네요. 요즘 이런 들꽃에 눈이 자꾸 가네요. 가녀린 모습으로 긴긴 생명력을 유지하는 들꽃에게 박수를~~삭제

    • 알짬e(alzzame)VIP 2021-05-03 18:41:50

      지금 지천으로 널린 꽃이 아닐까 합니다. 옛날 시골에서 자랄 때 이른 봄 반찬으로 많이 먹었던 것인데 이제는 꽃으로 보게 됩니다.삭제

      • 은비솔99(rose3719) 2021-05-03 08:40:29

        시골에 살때는 직접 씀바귀를 뜯기도 했는데 그시절이 그립네요. 어릴때는 씀바귀김치가 맛이 없었는데 나이가 드니 씀바귀김치가 맛있어 지네요..삭제

        • qnrwls101(qnrwls101) 2021-05-02 20:27:09

          요즈음 입맛도 없는데, 이런 쌉쌀한 맛의 봄나물이 입맛 돌아오게 하는데는
          최적인데, 집사람이 이런건 안해주네요.. 밥 잘먹는 제가 입맛이 없으면
          큰일인데.... ㅠ.ㅠ삭제

          • 후작각하(marquis.jin) 2021-05-02 19:25:47

            용용님 글은 어찌 잘 올라갔나 봐요? 씀바귀의 쌉쌀한 맛이 최고죠. 몸에도 좋고요. 저희는 가끔 씀바귀를 데쳐 무쳐 먹는데 아주 맛이 있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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