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4.22 17:57:17
인자는 산을 좋아하고 지혜로운 자는 바다를 좋아한다는데 산에 가면 나름 먹을게 풍부하고 마음의 여유가 있어 인자가 되는게 아닐까요삭제
오늘도 한번 더 읽어보고 감상하였습니다. 산속의 평온한 마을을 느껴보았습니다. 다시금 읽어보지만, 참으로 느낌이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삭제
산속에 오아이스 같은 곳인가 봅니다.. 인적도 별로 없는 곳인데.. 산중에 얼마나 반가울까요.. 잠시 쉬고 여장을 꾸릴수 있는 쉼표 같은곳..삭제
복잡하지 않고 고즈늑하고 단촐히 모였있는 평온한 마을이 힘든 길 안식처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길 언젠가는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삭제
산속마을 마음이 편안함을 느끼게 하네요~~~ 베낭에 커피 담아 순례길은 아니어도 시골길이라도 걷고 싶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