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와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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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원한 곳을 찾아갈 것이다.
나와 아내는 대구에 위치한 남평문씨 본리 세거지를
방문하기로 했다.
남평문씨 본리 세거지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의 자손들이 세운 집성촌이다.
그곳은 뜨거운 여름날에 아름다운 자태를 나타내는
능소화와 연꽃으로 유명한 곳으로 사진작가들의 명소라고
알려져 있다.
휴대폰 사진촬영을 취미로 하고 있는 나와 아내는
뜨거운 태양을 피해 새벽에 이곳을 방문하여 능소화와 연꽃의
자태를 사진에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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