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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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딸이 과콰몰리라는 음식을 해줬어요.
아보카도와 토마토, 양파를 썰어서 식초, 소금 등등을 넣고 만들어서 또띠야에 올려먹었어요.
색깔도 예쁘고 맛도 좋았어요. 고소하고 상큼하고 새콤한 맛의 조합이더라구요.
가끔 이런 색다른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오늘은 점심에 제가 비빔국수를 했어요. 묵은 김치와 각종 야채를 썰어서 고추장, 고추가루, 매실액, 멸치액젓을 넣어 비볐어요.
일요일 점심으로 딱이네요.
이렇게 한 주가 또 가네요. 벌써 7월 하순.
더위에 지치는데 휴가도 못가고 가슴이 답답!
딴 때라면 바캉스로 들떠있을 텐데...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만 굴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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