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도 잘 안탄다.
더구나 우리집은 산이 근접해 있어 여름에도 시원한 편이다.
저녁에 가볍게 등산을 하거나 산책을 한다.
요즘같은 날씨에는 끈적거리고 덥지만 운동 후 샤워하고 나면 아주 상쾌해 진다.
남들은 시원한 맥주 한잔 하겠지만 술을 못 마시는 나는 탄산수에 매실청 넣어 시원하게 한잔 마셔주고
좋아하는 유투브 보다 보면 잠이 든다.
좋아하는 여름 맘껏 더위를 즐긴다는 기분으로 지내면 어느새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어 온다.
아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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