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배를 마치고 날씨는 덥지만 물가에 앉아 있어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그러나 더운건 더워요 그리고 두눈을 부릅뜨고 집중하니 결과는 좋은듯 합니다.
손맛을 보고 저녁 먹으러 보리밥집을 가서 기다리다 옆을 보니 오늘 내가 잡고 싶은 만큼 벽에 걸려있어서 한 컷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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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배를 마치고 날씨는 덥지만 물가에 앉아 있어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그러나 더운건 더워요 그리고 두눈을 부릅뜨고 집중하니 결과는 좋은듯 합니다.
손맛을 보고 저녁 먹으러 보리밥집을 가서 기다리다 옆을 보니 오늘 내가 잡고 싶은 만큼 벽에 걸려있어서 한 컷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