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얼마전부터 롱보드를 사달라고해 주말마다 공원에 갔답니다.
처음부터 넘어지지않고 잘타길래 아이들은 역시 빠르구나 생각했는데..
자만했던지 턱을 넘지못하고 넘어지면서 팔꿈치를 쓸려버렸네요.ㅜㅜ
역시 보호대가 필수란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시무룩하게 있던것도 상처를 잊고 잠시 다시 타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영광의 상처를 남기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겠죠?
엄마인 전 열심히 몸과 마음을 소독하고 다독여줘야겠어요.
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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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얼마전부터 롱보드를 사달라고해 주말마다 공원에 갔답니다.
처음부터 넘어지지않고 잘타길래 아이들은 역시 빠르구나 생각했는데..
자만했던지 턱을 넘지못하고 넘어지면서 팔꿈치를 쓸려버렸네요.ㅜㅜ
역시 보호대가 필수란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시무룩하게 있던것도 상처를 잊고 잠시 다시 타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영광의 상처를 남기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겠죠?
엄마인 전 열심히 몸과 마음을 소독하고 다독여줘야겠어요.
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