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에 버찌들이 흐드러지게 나무에 달여 있어
먹음직스럽고 보암직스러워 올립니다
정말 이렇게 새까맣게 많이 익은 벚나무는 처음입니다
어릴 적 추억을 되살려 한 움큼 따서 입에 넣어
이와 입술을 까맣게 해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집니다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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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버찌들이 흐드러지게 나무에 달여 있어
먹음직스럽고 보암직스러워 올립니다
정말 이렇게 새까맣게 많이 익은 벚나무는 처음입니다
어릴 적 추억을 되살려 한 움큼 따서 입에 넣어
이와 입술을 까맣게 해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집니다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