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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를 잇는 100년 전통 ‘송월 김종호’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김진선(hisns1004)

기사승인 2021.06.07  12: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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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일(금) 오후 5시 우리촌TV, 스마트 폰 한 대로 만날 수 있는 경매를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하는 행주산성 경매 방송 마련

▲ 아버지 송월 김종호 명장.

 

▲ 아들 송월요 김성태 명장

 

 

 

오는 11일(금) 오후 5시부터 유튜브 ‘우리촌TV’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되는 행주산성 경매에서 송월 김종호 명장, 김성태 송월요 도자기 명장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마련했다.

 

3대를 잇는 100년 전통의 송월 김종호 대한민국 명장 그리고 아들 송월요 김성태 도자기 명장!

 

청자의 비취색을 가장 잘 재현하시기로 평가받는 도자기 명장 송월 김종호 선생은 2000년 UN주최 새천년 세계평화미술대전 초대작가로서 코피아난 UN사무총장 감사장, 2003년 이천 도자기 명장으로 선정됐다. 이어 2006년 대한민국 ‘대한명장’으로 선정(06-43호) 돼 고려청자의 비색에 가장 가까운 청자 빛깔을 재현해 낸 도공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이천에서 아들 김성태 명장과 함께 작업 중이다.

 

아들 송월요 김성태 명장은 현재 (사)한국전통가마보존협회 부이사장, 이천도자기협동조합 이사, 2013년 제13회 대한민국청자 공모전 대상 외 다수의 수상경력의 소유자이다. 또한 미국LA 아모카 박물관에 있었던 이천 도자기 전시회에 작품을 전시하고 워크샵에 참여한 다섯 작가들 중 한 사람이며 2019년 이천시 도자기명장으로 선정됐다.

 

1977년을 시작으로 40년 넘게 청자의 맥을 이어온 송월요 김성태 도자기 명장은 1997년까지 아버지 송월 김종호 선생으로부터 조각기법과 청자 태토분석, 유양성분 등 도자의 전반적인 기법을 전수받고 이후 여러 요장의 특정적인 도자 기법을 배워 지금에 이른 대한민국 국보급 도자기 명장이다.

 

우리촌TV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행주산성 경매에서 첫 방송으로 준비한 송월 김종호 명장 그리고 아들 김성태 송월요 도자기 명장의 도자기 작품에 많은 관심과 시청이 기대된다.

 

행주산성 경매는 전문 MC 김영균 경매사가 직접 현장에서 진행하는 경매로써 최고급 작가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스마트 폰 한 대로 만날 수 있는 경매이며 낙찰 받는 순간 최고 예술 작품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앞으로 우리촌TV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주요 근 현대 작가와 유명 작가의 작품 그리고 한국화를 비롯해 도자기, 서화, 공예품, 미술 등을 아우르는 고미술까지 폭넓은 작품들만 출품될 예정이다.

 

다양한 경매 플랫폼 우리촌TV는 매주 주말(금~일) 행주산성 경매를 진행한다. 경매 현장에서 경매사 MC김의 라이브로 진행되는 메이저 경매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프리미엄 경매와 위클리 경매 등 주말마다 언제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매 플랫폼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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