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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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충일이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태극기를 걸어놓고 학교로 갔다. 논문 준비를 하고 있는데 주제에 맞는 기사를 검색하다가 군 자살 사건을 검색하게 되었다.
가정은 아들의 자살로 지옥이 되었건만 책임자는 아무도 없었다.
오랜 법정 싸움 끝에 현충원에 안장되었다.
많은 애국 선열이 있지만 현재에도 부당함과 싸우는 전쟁이 이어지고 있다.
누구의 책임일까..... 이것이 나의 과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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