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 1940 감독 머빈 르로이
비비안 리 로버트 테일러
남주도 참 잘생김 (조각미남과)
얼굴로만 따지면 핫세누님과 1.2위를 다툴 정도로..(물론 갠적 기준입니다)
어린맘에 영활 보고 첨으로 눈물이란걸 쏟아냈던 영화임 ㅠ (것두 펑펑 눈콧물에 뒤범벅..)
내용은 1차대전중 영국 한 젊은 장교와 한 무희와의 만남 워터루 브릿지 무도회 ..약속..(여기 까지만)
유투브에 자막과 함께 올라와 있음
저에게 비비안리 이모하면 스카렛 오하라와 함께 마이라의 이 가려린 모습이 상반되어 떠오름..
열분들의 비극멜로 선호하시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