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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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보석들 |
주말의 여백
고구마 심기에 도전하였습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며
초보 농부가 쉽게 도전할 수 있죠
솥에 쪄서 먹기도 좋고
맛탕도 해 먹을 수 있는
밤고구마를 심었습니다.
한 이랑 다 심지 않고
조금 남겨 두었습니다.
그 자리는 호박고구마 자리입니다.
누구나 다
잘하는 구석, 예쁜 곳이 있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반짝이는 보석이죠
주말의 여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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