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의대생이 친구와 술을 마신후 만취 상태에서 잠이 들었고 새벽이 되어 친구가 일어나 보니 실종되어 사망한채로 발견된 친구가 없어서 먼저 집에 간것으로 알고 귀가 하였다는 것인데...
사건 현장에는 CCTV등 직접적 증거를 찾을만한 것들이 없는 상황으로 사건이 자칫 미궁으로 빠질 수 있다는 염려들로 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현제까지 수사의 진전이 없는가운데 추측성 기사들이 나오고 있어 의문에 의문을 더하는 상황입니다.
우선은 돌아가신분에대한 명복을 빌며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제가 이사건을 어떻게 생각 하느냐 하는것 자체가 추측이고 유언비어가 될 소지가 있는바 사건이 경찰의 수사 결과에 의하여 밝혀지기를 바랄 뿐 다른 언급을 자제하고 싶습니다.
사진은 네이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