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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미원초, 어린이날 맞이 다채로운 행사 준비

기사승인 2021.05.05  09: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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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 가득, 행복 가득”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초등학교(교장 이혜경)에서는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청주일보】 청주미원초 등굣길에 삐에로가 만들어주는 풍선을 보고 즐거워하는 아이들. ‘사진=미원초 제공’ 박창서 기자

본교 등굣길에서는 삐에로를 초청해 다양한 풍선과 함께 학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고 교장 선생님이 직접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인사와 함께 선물을 건네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청주일보】 청주미원초 교장 선생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선물 증정하고 있다. ‘사진=미원초 제공’ 박창서 기자

또한 중앙현관에서는 크로마키 배경을 활용한 가상 여행 사진 촬영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이 가지 못한 다양한 장소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금관분교장의 등굣길에서는 선생님들의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청주일보】 청주미원초 선생님들이 준비한 등굣길 버스킹 공연. ‘사진=미원초 제공’ 박창서 기자

지난 201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예술꽃 씨앗학교를 운영중인 미원초등학교는 평소 학교 구성원을 위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선생들은 그동안 익힌 것들을 학생들에게 깜짝 음악 선물을 선사했다. 

그 후 교장 선생님의 선물 증정 및 반별 행사들이 이어졌다.

【청주일보】 선물 증정 후 청주미원초 교장 선생님과 학생들. ‘사진=미원초 제공’ 박창서 기자

코로나 시대의 우리 학생들은 이전에 비해 놀 것, 즐길 것, 웃을 일이 많이 줄어든 삶을 살고 있음에도 사회 구성원 중 가장 방역수칙을 열심히 지키며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지내고 있다. 

이런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웃음을 주고 싶다는 교장 선생의 말에 모든 선생들이 힘을 모아 만든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즐거움과 행복을 느꼈다고 말한다. 

미원초 3학년 학생은 “아침에 학교 가는 길에 평소와 다른 것들이 있어 깜짝 놀랐어요. 교장 선생님께 받은 선물을 집에 가서 자랑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6학년 학생은 “어린이날이어도 놀러 못 가서 슬펐는데 학교에서 좋은 추억을 남긴 것 같아 기뻐요.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 저작권자 ⓒ 청주일보 (http://www.cj-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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