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미국 유학을 결심한 후에 서울에 있는 유학 알선 기관의 도움으로 Kansas Sate University에 MBA(경영학석사) 과정에 입학을 하였는데, 그것이 큰 실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미국 유학에 대해서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유학원에서 주선해 준 Kansas Sate University에 갔었는데, 그 대학교에는 경영학 석사과정만 있고 박사과정이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에 서울에 있는 유학원에서 Kansas Sate University에는 박사과정이 없다는 것을 나에게 알려주어야 했었습니다. )
그로 인해서 많은 수고와 고생을 하면서 미국에 있는 다른 대학교의 박사과정에 입학을 했었는데, 그로 인해 너무도 많은 고생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미국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석사와 박사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대학교에 입학을 했어야 했는데, 미국 내에서도 다른 대학교의 박사과정으로 입학을 하는 것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