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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소자본창업 아이템, 캐주얼 중식당 ‘홍짜장’…오는 20일 사업설명회 진행

이명수

기사승인 2021.04.17  10: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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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프랜차이즈 기업 홍짜장이 오는 20일(화) 오후 2시 서울 송파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는 소식이다. 업체측은 “15년간 지켜보고 지원해온 중국집 창업 사례를 분석하며 가맹점 운영의 노하우를 전한다는 취지”라면서 “특히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고정비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1인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서 중국 음식점의 적합성에 관해 자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음식점은 배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어 초유의 코로나19 악재가 기회로 반전된 분야로도 꼽힌다. 실제로 홍짜장의 경우, 배달 매출이 전체의 반이 넘는 매장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이러한 분위기는 배달창업아이템을 찾는 이들의 관심도 높여 가맹점망 확대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게 관계자의 말이다.

전문가들은 배달 중심으로 재편된 외식 소비 트렌드가 소규모, 소자본 창업의 활로도 넓혔다고 평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안이 여전한 가운데 연이어 인상된 최저임금으로 고정비 부담까지 상승한 환경이라 소자본으로 가능한 1인창업아이템에 대한 주목도는 더욱 높아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요즘 뜨는 체인점들을 보면, 혼자서 운영해도 무리가 없는 소규모창업아이템으로서 적합도에 코드를 맞추고 있고, 위험요소 최소화를 위한 초기투자비용과 고정운영경비 절감에 포커스를 둔 형태다.

홍짜장의 경우를 보면, 10평대 매장을 표준 모델로 하는 가맹점 운영안을 제시한다. 이러한 설정을 가능케 하는 요소로는 배달 전문점으로서의 특성과 조리간소화 및 무인홀시스템이 꼽힌다. 

업체측은 “브랜드 런칭때부터 배달에 강한 중식 프랜차이즈라는 이미지를 구축해왔고 배달 적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연구를 이어왔다”면서 “배달 수요가 급증한 최근 상황에서 그 동안 기획한 가맹점안이 성과를 얻고 있다”고 했다. 이어서 “음식 종류가 너무 복잡하고 조리에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다는 선입견이 예비창업자들에게 진입장벽이 된다”면서 “대중성과 배달 적합성을 기준으로 선별한 12가지 메뉴를 취급하고 난이도를 초보자도 가능한 수준으로 낮췄다”고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홀 영업을 위한 공감 감축이 가능하고 조리사 채용 부담이 덜어지면서 캐주얼 중식당 개념의 가맹점안이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대면 서비스를 위한 키오스크 주문 방식에다 음식서빙과 빈그릇 수거까지 고객이 직접 하는 무인홀시스템은 서빙 업무가 감소되었다고 한다. 특히 지출에 민감한 여성창업자들에게 주목받는다는 평이다.

한편 홍짜장의 이번 설명회에서는 간단한 중식 조리 체험 시간이 마련되었고, 선착순 3팀에게는 상품권 증정 혜택이 있다. 남자, 여자 누구나 조리에 대한 부담을 덜고 소자본 1인창업으로서 중국집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전하겠다는 취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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