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관리에 대해서 생각 하고 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장담할 일은 아니더군요.
나이를 더해가면서 손등에 보이는 검은점도 그렇고
거뭇한 얼굴과 젊어서부터 달고 다니던 얼굴점도
신경이 쓰여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얼굴의 점을 빼기도 하고
밖에라도 나갈라치면 썬크림을 바르기도합니다.
요즘은 아내가 만들어서 쓰는 수분 크림도 사무실에 놓아두고 바르고 또 바르고를 계속합니다.
남자들이 화장을 하는시대에 살고 있지요.
피부를 위한 미용이 어때서
남자랍시고 값싼 스킨 로션만 이었는지 모르겠네요.
피부도 젊어서 지켜야 하나봅니다.
사진은 네이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