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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님이 작성한 포스트 My Pos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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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날이 뜨거워지기 전에 마당에 있는 쥐똥나무를 베었다. 밑둥까지 베었다.벨지 말지 잠시 고민을 했다. 가끔 새들이 찾아와 가지에서 놀다가는 놀이터였는데 새들을 위해 남겨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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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새벽부터 어디선가 예초기 소리가 들려온다. 잡초를 제거하는 중인가 보다.예초기 작업은 항상 아침 일찍 해야 했다. 낮에는 더위 때문에 땀이 너무 나서 힘들었다. 농장의 풀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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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용도
세상의 용도, 니콜라 부비에세상의 용도는 무엇일까? 이상한 제목의 책이다. 무슨 말인지 언뜻 와닿지 않는다.세상이 어떤 도구이던가? 어떤 쓰임새가 있나? 세상이 왜 필요하지?세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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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4일
자다가 더위 때문에 잠을 깬다. 에어컨을 틀어놓고 창문을 조금 열어 놓고 다시 잠을 청한다.아침에 한기를 느껴 일어나 에어컨을 끄고 다시 눕는다. 다시 잠들기에는 늦었다.오래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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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트리스
산책하다가 이름모를 꽃을 만나면 사진을 찍고 모야모앱에 올려서 이름을 알아낸다. 전에는 다음앱에서 꽃이름 검색을 이용했는데 모야모앱이 좀더 편하고 다른 사람이 올린 꽃사진들도 볼...
soyo님이 작성한 포스트의 댓글 Given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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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든 책이든 유명한 고전 명작들은 사실 요즘 관점으로 보면 지루한 게 많은 것 같아요. 저...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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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을 노리나보네여 ㅋ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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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내려가 살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디.퇴직하고 힘이 조금이라도 남았을 때 전...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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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아버지는 .... 아버지들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저도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이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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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2021-09-24
soyo님이 작성한 댓글 My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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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그림에 관심이 많아서 미술관에도 자주 갔었는데 요즘은 갈 수가 없...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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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도 없는데 왜 가시나무라고 했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추측컨데 열매를 가시라고 불러서 가...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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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제 경우는 신발은 아니고 아마도 개미가 문 것이 아닌가 추측되는...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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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의도치 않게 긴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객과 관련된 일을 했었기 때...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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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뭐든 하는 것이지요. 집에 가끔 찾아오는 길고양이에게 주는 먹...
2021-07-04
soyo님이 작성한 게시물
내가 작성한 댓글의 답글 Re-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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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시고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버킷리스트중의 하나가 산티에고 800km 걷는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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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떨어 졌으니 해야 하지 않을까요.ㅎㅎ저는 걷는 운동보다 천천히 그야말로 처천히 달...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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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젠 소소한 하나하나에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며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그럴 때가 된것 같...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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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서 더 건강해지고자 하는 마음은 더해가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마음 뿐이란 것.조심...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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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요즘만 같으면 정말 심장 떨려서 코인 못할듯..이제 다시 좋은날 오겠죠? 그때까지...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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