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kfkqhrl님이 작성한 댓글
- 감사합니다.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인연의 두께만 못한 시간이었지만 나름 정리를 하는 ...
- 많은 생각들로 정리 할 시간이 필요 했답니다.늦었지만 감사인사드립니다,좋은 글로 보답...
- 이래저래 방황을 했나봅니다.위로의 말씀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동행의 글들 볼 ...
- 개적인 사정으로 조금 방황을 했던 것 같습니다,너무 오랜만이군요.안부를 물어주시니 고맙...
- 감사합니다.어제는 고교동창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참 부지런하게 사는구만 ㅎㅎ친구와 기분...
-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해준 분들이겠네요.살다보니 알겠더군요.내가 세상을 이겨 나갈 힘과...
- 어머니의 사랑을 먹고 희생을 디딤돌 삼아 살아온 인생입니다.어느새 내가 부모되어 돌아보니...
- 저에게도 고마운 선생님이 계시는데요.한 번도 따로 잦지 못했습니다.이젠 찾을 엉투가 나...
- 고마운 사람들이 가득 하도록 늘 기도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내 어머니 그리고 가족과 이웃...
- 늙음과의 동행길에 비움이라는 선물을 내어준 사찰이 어찌 고맙지 안겠는지요,평화롭고 아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