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5.09 14:02:45
카페가 너무 좋네요. 카페라기 보다는 공원이라 해도 좋을 정도네요. 기회가 된다면 함 가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삭제
아름다운 대자연과 인공건축물이 조화를 잘 이루며 공존하는 곳에 대한 그리움이 있네요. 우리의 고향도 대자연이겠지요.삭제
마장호수 작년에 제가 다녀온 곳이군요.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아마 버찌가 떨어질 때였으니 이보다는 더 늦었을것 같아요. 카페 오랑주리 옆을 지나쳤던듯...삭제
식물원, 자연풍경이 같이 어우러져있는 곳 같네요~~ 양주에 이런곳이 있다니~~ 저도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