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10.29 00:37:03
제 가슴을 박아버리는 시였습니다. 저 시를 읽는 내내 내 마음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 시를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합니다.삭제
제 가슴에도 박히는군요. 시 참 좋군요. 잘 읽었어요. 후원금이 많이 남아 500드립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