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9.15 10:00:35
반갑습니다. 아모르 파티 쉬운 노래는 아니죠. 그리고 김연자가 아니면, 자신의 삶을 녹여내 부르기엔 한계도 있는 노래더군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여유가 생기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팔로우+추천+후원하고 갑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