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7.28 21:07:31
제주에서 분재를 많이 본 기억이 납니다 . 그 작은 나무 하나에 온 자연을 머금은 그 자태를 한참을 바라본 기억이 납니다삭제
언텍트 시대를 맞이 했습니다. 해외로 나갈수 없는 휴가철 올해는 동해로 사람이 몰리리 생각이 되지만 꼭 그렇치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코로나19가 온땅을 덮고 있습니다.얼마전 동해바다를 보면서 걸었습니다. 해안을 따라 걷다보면 만날수 있는 그림 잘 보고 갑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