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7.25 11:29:32
요즘 너무 힘드신가 봅니다. 오죽하면 비오는날 옛 친구들의 일탈과도 같은 학교 못오는날이 부러울까요. 아무튼 힘내세요. 그리고 웃어요.삭제
사실 비가 많이 내릴 때면 바다나 강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야말로 제일 걱정이 많을 겁니다. 가뜩이나 다들 어려운데 올해에는 장마가 와도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