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7.03 20:51:51
빡빡한 일상에서 가끔 일탈같은 탈출을 시도해보는 것... 크낙한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없는 곳으로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다들 안녕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삭제
더워서 지치기도 하는 달입니다 홧팅되는 계획들로 보람찬 한달이 되겠네요 지치지 마시고 꼭 이루시고 저 바닷가에서 힐링도 되시리라 생각되네요삭제
저도 기회되면 동해 가고 싶네요~~ 이번 여름에는 어려울것 같구요 ㅠㅜ 기회되면 꼭 가보려구요~~ 잘 다녀오시구요~삭제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바다보러도 자주 가보고 싶어요.진짜 너무 심해져서 광주도 난리가 아닙니다 조심하세요 ..삭제
주말이면 영동고속도로는 주차장으로 변했었지요. 그 많은 차들이 양쪽 고속도로를 완전히 메우곤 했는데요. 이제는 그런 광경을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일까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