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1.28 17:01:55
아홉수를 얘기 하시는 군요.그런데 그 아홉수가 만나이로 하나요 한국나이로 하나요. 일만 안풀리면 아홉수라고 하는데 제가 그나이 맞나요?삭제
아홉수 한 번 겪어봤습니다. 지나고 나니 아홉수였구나 했고요. 10년 20년마다 상승곡선 하향곡선을 긋기 마련인데 변곡점에 9라는 숫자가 있어서 힘들어 하는가 봅니다. 9난 변곡점에 계신분들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삭제
나이를 점점 먹다보니요~~~ 세월이 참 빠르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아홉수 이야기도 많이 들어봤는데요~~ 현재에서 열심히 저도 살아봐야겠어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