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1.21 21:18:39
뜻을 가지면 이루어 지는 법입니다. 날개를 활짝펴고 날아가 보세요. 기지개를 켜보세요. 하면 되는 것을 하지 않을 뿐입니다. 지화자!!!삭제
햇살 가득한 하늘을 올려다보기 보다 고개를 떨군 바위틈 백합같았다는 표현이 많은 것을 이야기해 주는것 같습니다. 햇살 가득한 하늘을 올려다 보며 활짝 웃는 백합같은 삶으로의 전환을 기대합니다.삭제
저도 어머니 생각이... 엄마, 아내, 며느리의 역할 외에 오롯이 당신만의 삶을 기대하고 꿈도 꾸지 못한 체 맡은 '역할' 만으로 삶을 채워 오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오로지 송이든 님만 보는 그런 날이 오기를 응원하겠습니다.^^삭제
제목부터 마음을 흔들더니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흔들거렸습니다. 어머니 생각이 났어요. 이든님이 멋진 날개를 펼치고 창공을 자유롭게 날아다니실 그 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항상 마음을 열어 주는 글 감사합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