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래도 지금의 모습이라도 오래 유지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특유의 익살스러움은 여전하세요. 참으로 반가웠습니다.삭제
바라보기(qkfkqhrl)2019-11-19 22:17:05
김희라씨를 예전에 한 번 뵌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아직 아프지 않을 때였는데 아주 소박한 검정 가죽점퍼 차림으로 지인의 수석가게에 들렀었지요. 평소 지인과는 친분이 있던 터여서 가에에 들렀나 봅니다. 내가 시골에서 갖 상경했다고 하니 뭐하러 공기좋은데 두고 올라왔느냐고 했었지요.ㅎ
옜생각이 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