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1.11 09:24:13
19세기 초의 용기가 20세기 초가 되어서야 이루어졌다는것도 놀랍습니다. 희망에 거는 희망보다 용기를 내어 싸우는 용기가 무엇인지를 새삼 생각해 봅니다.삭제
저에게도 저런 용기가 지금 필요한데 글을 읽으면서 조금은 용기를 얻어 가는것 같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