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1.03 17:14:58
오늘 벌교 꼬막을 10키로 주문했습니다 내일 택배로 도착한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벌교꼬막 파이팅 !!!삭제
11월부터가 제철이군요. 10월달에 조금 덜 맛있다 했습니다. ^^ 제철 꼬막 11월에도 먹어야겠습니다. 막걸리를 부르는 마지막 사진에 인사를 해야할지..^^삭제
역시 꼬막하면.. 삶아서 양념 얹어서 먹는게 제일이고 보편적인것 같아요.. 저도 꼬막 완전 좋아하는데 괜히 침 고이는데요.. 저만 그런거 아니죵??ㅋ삭제
지난주 꼬막축제가 있었군요.. 사진으로 보는 꼬막이 상당히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꼬막을 좋아합니다.. 그중 꼬막 초무침을 무척 좋아하죠.. 미나리와 오이, 깻잎을 넣어 초장에 함께 버무려 먹으면 맛이 최고죠..ㅎㅎ 꼬막요리 생각에 아침부터 군침이 나네요..^.^삭제
저는 가족들이 꼬막 무침 좋아해서 작년에 꼬막 비빔밥을 한 번 먹었는데 그때 그걸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말씀하신 것처럼 양념 척척 올려 먹는 게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