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12 00:46:07
개인적으로 추어탕을 좋아합니다만, 가족 중의 한 사람이 싫어하다보니, 잘 안 먹게 되더군요. 이건 추울 때 먹어야 제맛이죠...^^삭제
추어탕의 추억 소환이군요. 어머니와 음식은 불가분의 관계이지요. 저도 논에서 미꾸라지를 잡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추석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삭제
저도 추어탕 정말 좋아해요^^ 근데 집에서 추어탕을 한다는게 보통일이 아닐 것 같은데 집에서 해주셨군요.. 정말 잊지못할 음식이시겠어요..삭제
추어탕... 국물맛이 끝내주죠. 추어탕도 진짜 맛있습니다. 어머니가 끊여준 추어탕은 정말 최고입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