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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일상에 대하여 서운했던 이야기

기사승인 2019.09.07  12:20:12

Comments 9개, 60자 이상 댓글에는 20 BUGS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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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06-26 01:04:25

    저는 생일날이 할아버지제삿날이라 엄마한테 단한번도 생일상을 받아본적이 없었어요 결혼했고 중년 나이지만 그 서러움은 갈수록 더 한 것 같아요. 한참 지난 글이지만 님의 생일은 또 오겠죠. 뉘신지..제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은 소중하고 소중하고 소중한 사람이에요.삭제

    • 눈빛반짝+ +(douall)VIP 2019-09-10 00:21:51

      전 태어나서 한번도 제 생일 챙겨본적이 없고 챙겨준 사람도 없어서 특별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었어요.ㅋㅋㅋ 마음에서 내려놓으면 그리 섭섭할 일이 없더라구염.그래두 속상하시다니깐 후원하고 가겠습니다.삭제

      • 니나(maybugs) 2019-09-09 14:40:39

        어렸을 때 어른이 되어서 결혼을 하고 나서 생일 때마다
        서운하셨을것 같네요. 누굴 원망할건 아니지만 그런 말로라도
        표현해 봐야죠.삭제

        • momo(kondora)VIP 2019-09-09 09:29:02

          생일날이 정말 불운의 날이네요..
          더떻게 생일날이 제삿날과 같을 수가 있는지 정말 속상했겠네요..ㅠ.ㅠ
          다른 분들은 그렇다치고 남편분은 아내를 위해서 생일을 챙겨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옆에서 그냥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해주면 되는데..
          다가오는 이번 생일 날에는 가족과 좋은 생일날 보내시길 바라며, 작지면 후원 보내드립니다.. 즐거운 추석과 생일 보내세요..ㅎㅎ삭제

          • 영s(kyoung50)VIP 2019-09-07 21:02:16

            정말 속상하겠어요.
            바라는 것은 내 생일에 그저 축하 받고 싶은 것인데
            꼭 뭔가를 해주어서가 아닌데...
            이 세상에 태어난 것에 대한 축하...
            이제 추석도 다가오는데 미리 생일 죽하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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