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8.30 18:01:04
군만두가 살짝 아쉬웠군요ㅎㅎ 대구를 어렸을 때 가봐서 현재 기회는 잘 없지만 언제 대구를 가게 된다면 한번 들려보고 싶습니다 잘 보았습니다^^삭제
확실히 가격은 믿기지 않을만큼 정말 놀랍습니다. 맛집이라고는 하지만 중화비빔밥은 뭔가 2% 부족해보여서 아쉽네요.삭제
맛집이라고 맛있는 건 아니겠죠? 맛있는 건 엄마 손 맛에 익숙해진 혀가 아내의 요리에 익숙해가는 것일 겁니다삭제
가격이 상대적으로 착하네요. 우리 동네는 짜장면 잘 하는 집이 없더라고요. 단맛만 강하고요. 짜장면 집이 상당히 많은데, 기본이 부실하니, 주문을 잘 안 하게 되네요.삭제
재료가 떨어지면 끝, 맛집에서 선호하는 단어 같습니다. 사실 일도 쉬어가면서 해야하고 요리사가 자신의 요리에대한 자부심을 갖는 것이라고도 생각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