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 하면 입에물고 다니는 성냥개비가 생각 납니다.
그땐 그모습이 정말 멋져 보였습니다.
홍콩 대 스타로 돈도 많이 벌었죠..
남부럽지 않게 부를 누리며 살고 있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소박한 삶을 살고 있어서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그런 모습에 저도 존경심이 들게 되었습니다..삭제
자유투자자(tmdwoqn)2019-08-23 01:47:32
정말 존경할만한 인물이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고요.
한 때 윤발이 형 영화를 많이 보기도 했죠.
갑자기 옛 생각이 나네요.삭제
crosssam(crosssam)2019-08-23 00:55:25
주윤발은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도 본받을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의 말 '평화롭고 평온한 태도로 사는 것이다' 라는 말의 깊은 뜻을 헤아려 보고 싶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말이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