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보고 저도 어리둥절했을 거 같습니다.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의심하는 사람이 생겼으니 말입니다.. 회사에서는 이상한 소문을 막기 참 어려운 거 같습니다.삭제
니나(maybugs)2019-08-16 16:09:13
남감하네~,
그런일이 있고 나면 내가 그 사람들을 대하는 것도 서먹해 지기 마련이라
그야말로 난감하고 억울한 상황이 되었네요.삭제
박다빈(parkdabin)2019-08-16 09:01:43
저라도 마음이 이상해졌을 것 같아요.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오해의 뿌리는 간혹 너무 깊어서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도 사실을
증명하기 어려우니까요. 이든님의 글을 읽으면서
또 한 가지를 배웁니다. 넘겨짚기에 대한 반성을 하며
하루를 열어 보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ㅎㅎ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