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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에게 주문을 걸다.

기사승인 2019.08.08  15:23:24

Comments 11개, 60자 이상 댓글에는 20 BUGS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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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문태(bujachoi) 2019-08-11 18:20:40

    동감하는 좋은 글인데요 술은 적당하게 실수하지않게 즐겁게만 마셔야겠군요 특히 주사는 금해야겠군요 나역시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는데요 오늘부터 조금더 신중해져야겠는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가득 즐거운 시간되세요삭제

    • Maybugsman(glassonly)VIPVIP 2019-08-10 13:57:26

      진짜 술은 없어져야마땅한 사회필요악인것 같아요
      술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가너무 많아서 이를 어쩌나 항상 노심초사하며 삽니다^^삭제

      • 무아딥(MuadKhan)VIP 2019-08-09 22:39:28

        저도 술을 거의 입에 대지 않는 사람으로서 이든님의 소원에 어느 정도는 공감이 갑니다. 특히 직장에서 선배나 윗사람이 주사를 부리면 정말 대책이 없어서 말이죠.(갑자기 소주병으로 때리던데 맞으니 상당히 아프더군요)
        술이 없어지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세상 사람들이 술을 정말 가볍게 ,적당히 마시도록만 조치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삭제

        • 난초나라(kjkyj)VIPVIP 2019-08-09 20:36:04

          송이든님께서 아버님의 주사로 많이 고생하셨군요.. 하긴 혼자수다가 아닌 호흥을 원하는 술 주사면 저도 정말 힘들 거 같습니다.ㅠㅠ삭제

          • 규니베타(ai1love)VIP 2019-08-09 13:20:11

            처음에는 내가 술을 마시지만... 조금 지나면 술이 술을 마시고 ....
            그 이후에는 술이 나를 마시는 단계가 되죠
            술이 나를 마시면 이미 사람이 아닌 단계죠 뭐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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