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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사추기

기사승인 2019.06.04  15: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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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zzaqwrx)VIPVIP 2020-01-05 18:02:40

    갱년기는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셔야 빨리 탈출할수 있을거라 생각이 되네요,삭제

    • 윌비리치(lswlight)VIP 2019-06-05 12:37:42

      부모님도 사춘기가 있었겠죠? 어땠을까? 가끔 궁금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삭제

      • 상큼체리걸(hyedn85)VIP 2019-06-05 09:41:56

        호르몬 변화가 참 무서운것 같아요.. 사람의 체질부터 성격까지 변할슈 있다는 어쩌면 10대 사춘기보다 더 무서운게 갱년기이늣.. 부모님을 잘 살펴보고 대화도 많이 나누고 그런 태도가 필요한것 같아요삭제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19-06-04 22:04:25

          갱년기를 자꾸 얘기하는 아내덕에 많이는 아니지만 이해는 합니다.
          저는 사춘기도 못느끼고 속없이 사는지라 이런 일들이 아직은 와닿지 않지만 주변에 들어보면 많이 힘들어 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잘 봤습니다.삭제

          • 눈빛반짝+ +(douall)VIP 2019-06-04 21:07:58

            주변의 지인들에 의하면 갱년기가 오면 한겨울에도 더워서 창문 활짝 열어놓고 맨바닥에 다 벗고 누워도 덥다고 하시더라구염. 그래도 그건 그나마 나은 케이스이고, 여러가지 질환과 함께 고생 많이 한다고 하던데요.....주변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이 오니 본인도 본인이지만 같이 힘들어지죠.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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