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내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세 아이를 키우느라 감옥같은 22년을 살았네요.
어머니의 꿈을 저는 우리 어머니에게 물어보지 못했네요
다음엔 전화해서 어머니 꿈이 무엇인지 물어봐야겠습니다.
우리 엄마, 그냥 웃을 것 같아요.
참고로 86세시거든요 ^^삭제
라벤(laven123)2019-05-11 01:28:14
연휴가 되면 사람들은 여유가 있다면 즐기러 갈 것이고,, 없는 사람들이 가족을 위해 놀러 가면 정말 출혈을 합니다. ㅎ삭제
송이든(widely08)2019-05-10 20:56:56
자식들이 잘 되는 것이 엄마의 꿈이고 행복이라고 말씀하시는 그 분들이 있어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고, 우린 그 받음을 내 아이들에게 돌려주는 것이겠지요!삭제
바라보기(qkfkqhrl)2019-05-10 17:43:26
네 휴일 잘 보내시고 어머님과 좋은 시간 가지셨다하니 제맘또한 기쁨니다.
좋은이야기에 기분좋아지는 것은 당연지사지요.
무었보다 소소한 기쁨을 아셔서 더 좋습니다.
추천 후원합니다.삭제
차소장(i2004y)2019-05-10 15:36:32
우리들의 부모님들은 항상 자식들이 잘사는게 최고의꿈이신듯 합니다.
우리들은 항상 부모님들의 무한사랑덕에 행복한듯 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