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4.29 22:31:15
슬픈 인연이라는 노래에 가족의 이야기 연인이 될뻔한 인연의 이야기가 들어 있네요. 덕분에 좋은 노래 한곡 듣습니다.삭제
나미씨는 지금 뭐하면서 살까요. 목이 잠긴 듯한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이었는데요. 팔짝팔짝 뛰면서 불렀던 '인디어언인형처럼'도 생각나네요. 레게머리도 그때 당시는 파격적이었죠.삭제
벌써 흥얼거려 지는 노래 입니다. 노래도 좋고 가사도 좋고 심금을 울릴만 하지요. 이런 노래는 남녀노소가 다 좋아해서 즐겨부를만한 노래인것 같네요.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삭제
공일오비 노래로 먼저 듣고 나중에 원곡 나미의 노래도 들었는데 정말 좋은 노래였어요~ 고딩 때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삭제
이 노래 좋죠. 나미가 불렀었던... 공일오비도 불렀고요.삭제